안녕하세요.
설매제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설매제는 1999년 6월 1일에 개장한 자연휴양림으로 총 면적은 70ha이며 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.
휴양림 정문 입구에 있는 고개가 설매재인데, 과거에 눈이 많이 내려도 매화가 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.
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으로 소나무, 낙엽송, 고로쇠, 단풍나무, 철쭉 등이 많이 자랍니다.
산나물, 두릅나물, 취나물 등 각종 나물이 풍부하며, 산 정상에는 약 7만 평의 광활한 고랭지 농장이 있습니다.
이곳에서는 주말 농장 회원을 모집하여 농사 체험과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.
이 밖에도 자연관찰 산책로, 물놀이장, 전망대 및 데크, 임간 수련원, 숲속 운동시설, 산림욕장 등이 있습니다.
단체 야유회, 야외 연수 교육 등에 적합하며, 서바이벌 게임장 및 유명산 패러글라이딩 활강장,
초보자를 위한 패러글라이딩 연습장 등이 인접해 있어서 야외 레포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.
또한 용천 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가까운 곳에 있어 휴양지로도 적격입니다.
팔방미인 소리를 듯는 설매제로 놀러오세요!